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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까지 (미국 섬머타임 기간에는 1시간 빠름)가 가장 거래량이
많은 골든타임으로 FX마진 거래의 약 70%가 이 시간대에 이루어진다.

회사 갔다 와서 저녁 먹고 남은 시간에 거래하기에 딱 좋은 시간대로,
단타 위주의 투자자라면 오히려 이 시간대만 노리는 게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기준통화 국가의 금리가 상대통화 국가의 금리보다 높은
통화 종목을 매수해서 하룻밤 이상 보유 (롤오버) 하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부여되는 이자 개념의 수익이다.

양국 간의 금리 차이가 스와프 포인트로 계산된 후,
거래 금액의 규모에 비례해서 가산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페소-엔’의 환율이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시세차익까지 안정적으로 불어난다면…
그야 말로 도랑치고 가재잡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마당쓸고 동전줍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상술했듯이 FX마진 거래의 스프레드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차이) 는
은행의 1,000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기에, 롤오버 (오전 7시)

비교 자체가 거의 의미 없는 수준.
이처럼, FX마진 거래의 수수료는 주식투자 대비 50배 가까이 저렴한 덕에,
데이트레이딩이나 초단타 스캘핑 매매 시에는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한 무기가 된다.

신용으로 대주 매매를 하고 이자를 갚는 귀찮고도 불리한 시스템이기에 사실상 의미가 없다.
해외 펀드나 외화예금 같은 금융 상품에 투자 할 때도 ‘매도’ 라는 개념은 없으므로 환율 하락은 곧 ‘손실’을 의미한다.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해외선물이든, 모든 투자에는 강세장과 약세장,
상승과 하락이 비슷한 비율로 존재하기 마련인데 원하는 순간에 ‘매도’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말이나 된단 말인가.

예상 외 뉴스나 경제 지표 발표 시에는 3핍 전후의 슬리피지가 발생할 때도 있지만,
이 정도는 애교로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비트코인을 맹렬하게 비난해 온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가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 기능을 인정하는 발언을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라이브 방송 진행자인 애덤 샤피로 앵커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언급하며,
암호화폐에 대한 루비니 교수의 견해를 묻자 나온 답변이다.

최근 1 비트코인 가격은 1만6천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한달 만에 40% 이상 상승한 것이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결국 제로(0)로 수렴할 것”,
“비트코인의 운명은 실패한 코인 박물관에 들어가는 것” 등의 과격한 발언도 거침없이 쏟아 냈다.

이번 인터뷰에서 “부분적인 가치 저장소”로 비트코인을 평가한 것은 과거 발언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큰 입장 변화다.

그는 “중국, 스웨덴, 유로존까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고려하기 시작했다”며
“CBDC가 발행되면 모든 개인이 중앙은행 계좌를 사용해 지불결제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루비니 교수는 이날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맹렬한 비판을 이어갔다.

일정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시세가 대부분 (70% 정도?) 이기에,
데이트레이딩과 궁합이 가장 잘 맞는 금융상품이 바로 ‘FX마진 거래’ 다.

2017년 9월~12월 사이에 1BTC – 500만 원에서 2,300만 원으로 폭등한 후,
불과 두 석달 사이에 700만 원으로 다시 급락한 사실을 잊지 말자.

‘종목별 증거금’ 이라고도 하며, 특정 통화쌍 (종목) 의
포지션을 보유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보증금 (투자금) 을 말한다.
각 통화쌍에 설정된 ‘1랏 (10만 기준통화) 당 상품 가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레버리지 100배 계좌의 경우, 1랏 매매를 위해서는 1,000달러의 개시증거금이 필요하다.
한편, 국내 증권사에서는 레버리지가 10배로 제한되고 있다. 대부분의 메이저 통화쌍은 1랏 위탁증거금이

따라서, 트레이더 본인이 ‘랏수’ (계약수 = 베팅 사이즈) 를 조절해 가면서 레버리지를 컨드롤하는 개념이다.

우리나라의 개시증거금률은 현재 10%이니 최대 레버지리는 10배가 되지만,
해외 브로커의 경우 1% 미만이 대부분이므로, 레버리지 100배의 이상의 마진거래가 가능하다.

마진율 (%) = 실시간 평가예탁잔고 (평가금) ÷ 보유 포지션의 총 개시증거금 × 해당 계정의 레버리지
마진콜 발생시 추가로 납입해야 하는 증거금으로 줄여서 ‘추증’ 이라고도 한다.

유지증거금률이 100%이하로 떨어지면 추가로 부족한 증거금을 요구하는 브로커들이 많은데,
이것을 ‘마진콜’이라고 하며 수신 문자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있다.

다음날 ●●시 까지 추가 증거금 ●●●● 원을 납입하지 않으면 당신이 보유 중인 포지션을 반대 매매해서 강제 청산합니다.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어중간한 유지증거금율
대분분의 국내 증권사, 선물사의 FX마진 거래에서는,
강제청산비율 (스탑아웃레벨) 을 50%로 설정하고 있다.

대폭락 시에도 투자금의 반은 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해외 FX마진 거래와는 달리,
자기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는 조금 아쉬운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즉, XM처럼 강제청산비율이 20%인 브로커의 계정으로 트레이딩을 하면,
위와 같은 상황에서도 아무 걱정 없이 위기를 넘길 수 있다.

이러한 해외 브로커만의 ‘제로컷 시스템’ 상에서는,
예탁금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덕분에,

‘욕심 없는 익절매와 신속한 손절매가 최고의 가치’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1%라 해도 일 년이면 ‘240%’ 이니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다.
물론, 운용금액이 하늘과 땅 차이므로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처음부터 한국어로 제공되는 고급 외환 정보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요새는, 영어나 일본어로 검색할 능력이 된다면 구글링을 통해서 나름대로 훌륭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FX마진 거래도 출생이 파생상품인지라 위험 리스크는 다른 종목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물론 가상화폐 (암호화폐) 코인과 비교하면 훨씬 안전하지만,

(외국 소재 선물사, 증권사) 가 많기 때문에,
굳이 듣보잡 조세피난처에 설립된 무인가 불량 업자와 무리해서 거래할 필요가 없다.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데이트레이딩나 스캘핑 중심의 FX마진 거래는,
레버리지와 스프레드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니,

주식은 분산 투자해야 하고 매일매일 해야 한다.

주가가 빠지면 더 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변동성에 너무 흔들리면 안 된다.
거짓말을 하지 마라. 돈을 좋아하면서 싫어하는 척 부자처럼 보이려 하지 말고 부자가 돼야 한다.

100에서 자기 나이를 뺀 게 주식 비중이다.
대박을 노리는 마음을 없애려면 매일 조금씩 부자가 돼야 한다는 것을 믿어라.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해야 하는 여러 방법 중 주식투자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더 싼 시점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경영진의 도덕성은 신뢰이다.
정치적 이슈로 흔들리는 주식 시장은 바잉 찬스이다.

자신이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사람들은 주식을 매입하자마자 언제 팔까를 생각한다.

아무것도 안 하고 계속 사기만 하는 게 제일 좋다.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로 인식하는 것도 금융문맹의 증거이다
한국의 메리츠자산운용 존 리 대표가 쓴 책이다.

한달 전, 우연히 보게 된 유투브 비디오에 등장한 존 리 대표의 투자 철학에 공감을 한적이 있다.
그래서 한번쯤은 존 리 대표가 쓴 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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